주식계좌 개설방법, 40대 50대가 비대면으로 시작할 때 순서

요즘 주변에서 주식 얘기가 들릴 때마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주식계좌 개설방법을 찾아보지만, 막상 앱을 깔려니 겁부터 나시죠? 혹시라도 돈이 잘못 송금되거나 내 소중한 개인정보가 털리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시작도 못 하고 망설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실 거예요.

하지만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집에서도 단 5분 만에 안전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순서를 알려드릴 테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주식계좌 개설방법 순서대로 따라하기

가장 먼저 할 일은 본인이 이용하고 싶은 증권사 앱을 스마트폰에 내려받는 거예요. 키움증권이나 KB증권, 토스뱅크처럼 이름난 곳들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면 되는데, 키움의 경우 ‘키움증권 계좌개설’이라는 앱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점만 기억해 두세요.

앱을 열었다면 가장 먼저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을 진행하게 됩니다. 가끔 가족 명의 휴대폰을 쓰시는 경우도 있는데, 비대면 방식은 본인 확인이 철저해서 반드시 내 이름으로 된 기기를 써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더라고요.

휴대폰 인증이 끝났다면 약관에 동의하고 이름과 주소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계좌를 만드는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항목이 나오는데, 당황하지 말고 투자용이라고 정직하게 선택하시면 금방 끝납니다.

주식계좌 개설방법 준비물 미리 챙기기

계좌를 만들다가 중간에 멈추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물을 챙겨두는 게 좋아요. 지금 기준으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중 하나만 있으면 되고, 요즘은 실물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인증이 가능해져서 훨씬 편해졌습니다.

또 하나 꼭 필요한 건 이미 쓰고 있는 은행 계좌번호예요. 내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로 1원을 보내서 본인 확인을 하는 과정이 필수라, 평소 자주 쓰던 통장 번호를 미리 적어두거나 외워두면 주식계좌 개설방법이 훨씬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구분 비대면 개설 (권장) 영업점 방문 개설
소요 시간 5~10분 이내 대기 포함 1시간 내외
준비물 스마트폰, 신분증 신분증, 도장
가능 시간 24시간 또는 야간 가능 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이용 선호도 95% 이상의 4050 선택 지점 방문 필요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40대와 50대 투자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비대면 방식을 선택하고 있어요. 굳이 은행 업무 시간에 맞춰 연차를 내거나 외출할 필요 없이 집에서 5분만 투자하면 되니까요.

주식계좌 개설방법, 40대 50대가 비대면으로 시작할 때 순서

얼굴 인증과 1원 이체 한 번에 끝내기

비대면 개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분증 촬영 단계입니다. 신분증을 바닥에 두고 카메라로 찍으면 되는데, 이때 빛 반사가 심하면 인식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최근에는 보안이 강화되어 얼굴 인증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안경을 벗고 밝은 곳에서 촬영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다음은 본인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로 1원을 입금받는 단계예요. 통장 거래내역을 확인해 보면 입금자명에 ‘키움123’처럼 이름 뒤에 세 자리 숫자가 붙어 있을 텐데, 그 숫자를 앱에 입력하면 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내가 주인이라는 게 확실히 증명되는 셈이죠.

  1. 증권사 앱 설치 및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2. 개인정보 입력 및 약관 동의
  3. 신분증 촬영 및 얼굴 인증 진행
  4. 타행 계좌 1원 입금 후 인증번호 확인
  5. 사용할 계좌 비밀번호 6~8자리 설정
  6. 개설 완료 알림 확인 후 즉시 이용

마지막으로 주식 주문을 할 때 쓸 비밀번호 6~8자리를 설정하면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보안을 위해서 단순한 숫자보다는 영문과 숫자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 좋으니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겠네요.

ISA 계좌로 세금 혜택까지 챙기기

40대와 50대라면 일반 주식계좌만 만들 게 아니라 ISA 계좌를 함께 알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이 계좌를 통해서 주식을 사면 나중에 수익이 났을 때 최대 200만 원까지 세금을 한 푼도 안 내도 되는 엄청난 혜택이 있거든요.

어차피 같은 순서로 계좌를 만드는 거라면 나에게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상품을 고르는 게 현명하겠죠? 저소득층에 해당한다면 비과세 한도가 400만 원까지 늘어나니까, 내 조건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꼭 한 번 확인해 보고 시작하는 게 돈을 버는 지름길입니다.

사실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한 번 해보고 나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요즘은 앱들이 워낙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글씨만 잘 따라 읽어도 충분히 혼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처럼, 지금 바로 신분증을 꺼내서 시작해 보세요.

주식계좌 개설방법, 40대 50대가 비대면으로 시작할 때 순서

자주 묻는 질문

Q1.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으로도 비대면 개설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아쉽게도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시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만 인정됩니다. 여권은 본인 확인 서류로 쓸 수 없으니 반드시 신분증을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Q2. 자녀 명의의 휴대폰을 쓰고 있는데 제 계좌를 만들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본인 확인의 핵심이 휴대폰 명의이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 개통된 휴대폰이 있어야만 인증 문자를 받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Q3. 직장인이라 밤에만 시간이 나는데 야간에도 개설이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 토스뱅크나 삼성증권 같은 곳은 모바일에서 24시간 내내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키움증권처럼 밤 11시까지만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증권사별 시간을 미리 체크해 보세요.

Q4. 1원 이체 인증번호가 안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입력한 은행의 앱이나 인터넷뱅킹에 접속해서 ‘거래내역 조회’를 해보세요. 입금자명에 적힌 숫자 3자리를 확인해야 하는데, 만약 입금이 안 됐다면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Q5. 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계좌를 만들 수 있나요?

외국인분들은 비대면 개설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증권사 영업점에 방문해서 대면으로 개설하셔야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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