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하면서 남들 다 수익 내는 종목 나만 놓치는 것 같아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하는 종목 찾는 방법이 절실하셨죠? 분명 수급이 들어온다는데 막상 MTS를 켜면 어디를 봐야 할지 막막해서 손가락만 만지작거리게 되잖아요!
이런 좋은 기회를 눈앞에서 놓칠 때마다 속상한 마음 저도 잘 알거든요. 사실 증권사 숨은 메뉴 몇 개만 알면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지금 바로 그 명쾌한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확인해 보세요.
기관과 외국인 동시 매수 종목 찾기
주식 시장에서 소위 ‘쌍끌이 매수’라고 불리는 종목은 주가 상승의 강력한 신호가 되곤 하죠. 저도 처음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뭘 사는지 따로 보느라 시간을 다 허비했었는데, 알고 보니 이 둘의 교집합을 보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최근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을 때도 외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종목들이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것처럼요. 동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은 개인 투자자들보다 정보력이 앞선 주체들이 확신을 가졌다는 증거라 더 눈여겨보게 돼요.
기관과 외국인 동시 매수 종목 조회하기
단순히 당일 수급만 보는 게 아니라 최근 3일이나 5일, 길게는 한 달간의 누적 데이터를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당일 수급은 일시적인 잡음일 수 있지만, 며칠간 연속해서 들어오는 돈은 진짜일 확률이 높거든요.
지난 6월 19일 수급 분석에서도 알테오젠 같은 종목에 외인과 기관의 돈이 동시에 몰리며 강세를 보였던 사례가 있죠. 합산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정렬해서 보면 어떤 종목에 시장의 큰손들이 진심인지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증권사별 전용 메뉴 활용법
본인이 사용하는 증권사 HTS나 MTS에서 화면 번호나 메뉴명만 제대로 알아도 검색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요. 제가 자주 쓰는 대신증권은 6428 화면을 통해 합산 매수 상위를 바로 볼 수 있어 편하더라고요.
삼성증권을 쓰신다면 3051 화면에서 합산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고, 다올투자증권은 2228이나 2227 화면을 활용하면 당일과 기간별 수급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아래 표를 보면서 내가 쓰는 증권사 메뉴가 어디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겠죠?
| 증권사 명칭 | 메뉴명/기능명 | 화면 번호 |
|---|---|---|
| 대신증권 | 외인기관 동시/합산매수 상위 | [6428] |
| 삼성증권 | 주식투자자종목(합산 데이터) | [3051] |
| 다올투자증권 | 외국인기관매매상위 / 기간별 상위 | [2228], [2227] |
각 증권사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합쳐서 보여주는 기능을 찾는 것이 관건이에요. 평소 쓰던 화면만 보지 말고 이런 숨은 기능을 적극적으로 써보는 게 수익률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실전 수급 분석 성공 전략
단순히 매수 상위에 있다고 덜컥 사는 게 아니라, 몇 가지 조건을 더해서 필터링하면 승률이 확 올라가요. 예를 들어 지난 7월 23일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1,330억 원, 기관이 604억 원을 동시에 샀을 때처럼 시장 전체의 분위기와 함께 보는 거죠.
- HTS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 리스트를 각각 엽니다.
- 최근 3일에서 5일 정도의 동일한 기간으로 설정값을 맞춥니다.
- 두 목록에 동시에 이름이 올라온 종목을 우선적으로 추려냅니다.
- 거래량이 평소보다 늘었는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로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외국인의 지분율까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어요. 연속적인 순매수가 확인될 때가 가장 안전한 진입 시점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두르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당일 수급만 보고 따라 들어가도 될까요?
당일 수급은 변동성이 커서 자칫하면 상투를 잡을 수 있어요. 가급적 최근 3일에서 5일 정도의 누적 수급을 함께 보면서 추세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게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Q. 외국인과 기관이 샀는데 왜 주가는 떨어지나요?
아무리 수급이 좋아도 이미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상태라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어요. 업종 전체가 약세거나 단기 리밸런싱 물량일 수도 있으니 차트 위치를 꼭 같이 보셔야 해요.
Q. 기관 중에서 특히 신뢰할 만한 주체가 있나요?
보통 연기금이나 투신 쪽에서 들어오는 돈은 연속성을 띠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높은 편이에요. 금융투자는 단기 매매 성향이 강할 때가 많으니 세부 주체를 나눠서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Q. MTS에서도 이런 기능을 찾을 수 있나요?
네, 대부분의 MTS 앱 내 ‘투자자별 매매’ 또는 ‘수급’ 메뉴에 들어가면 합산 매수 상위 종목을 조회할 수 있어요. HTS만큼 상세하진 않아도 종목을 골라내는 데는 충분하답니다.
Q. 순매수가 많으면 무조건 상승 신호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매수세가 들어와도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 주가는 눌릴 수 있거든요. 수급은 아주 강력한 힌트일 뿐, 거래량 변화와 지수 움직임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유연함이 필요해요.